Fine Arts Paris와 La Biennale 간의 제휴를 통해 작년에 탄생한 이벤트가 올해 11월 22일부터 26일까지 Grand Palais Éphémère에 110개 갤러리를 모았습니다!

Librairie Camille Sourget는 이 불가결한 파리 예술계 행사에 다시 한번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다음은 그 예시입니다:

 

 

 

 

 

 

 

Pour cette 2^eme 판에서는, 우리는 Grand Palais Éphémère 방문객들을 놀라게 하고 매료시키기 위해, 우리의 습관대로, 우리의 희귀하고 귀중한 도서를 전시할 특별한 환경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올해는 건축가 겸 디자이너 Jean de Piépape가 설계한 깔끔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가, 우리의 고서적과 우리를 찾아온 모든 수집가들에게 웅장하고 따뜻한 감싸는 환경을 제공했습니다.

 

 

 

 

Nous avons été ravies de pouvoir accueillir à cette occasion des passionnés d’art venus pour admirer et feuilleter nos ouvrages. Manuscrits enluminés du XV^e siècle ont côtoyé pendant quelques jours des éditions originales recherchées de littérature française, de somptueux ouvrages de botanique et d’histoire naturelle ou encore de rares traités d’architecture abondamment illustrés.

이 독특한 프랑스 행사를 위해 FAB Paris 주최자들에게 큰 감사를 드리며, 이 며칠 동안 우리를 찾아준 많은 방문객들에게도 감사합니다!

– 다음 판: 2024년 11월 21-27일 Grand Pala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