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던, 엘제비어, 1647.
In-4 de (6) ff., 732 pp., (3) ff. 점박이 송아지 가죽, 장식된 아름다운 등뼈, 오래된 보수된 머리, 약한 윗모서리, 점박이 절단면. 당시의 제본.
225 x 163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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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4세의 유명한 장관의 전기 원본 판, 개신교의 상징적인 인물, 왕의 친밀한 고문 그리고 그의 시대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인물 중 하나. Willems, 엘제비어, 619 ; Brunet, III, 1912.
이 책은 Mme de Mornay (샬롯 아르발레스트)의 원고와 장관의 두 비서의 노트를 바탕으로 데이비드 리크스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엘제비어의 서명이 있는 헌정 서문은 실제로는 역시 위그노 출신 발랑탱 콩하르의 작품으로, 그의 문학 모임이 프랑스 아카데미의 탄생을 이끌었다. 이는 원본 판으로도 존재합니다.
시인 생-아망의 소중한 사본, 그의 손으로 제목에 적힌 생-아망이라는 메모가 있습니다.
개신교 신앙에서 자란 생-아망은 콩하르의 영역에 익숙했고, 듀플레시-모르네의 손자 필리프 드 조쿠르, 바론 드 빌라르눌과 친밀한 친구였습니다 (바론 드 빌라르눌의 어머니는 듀플레시-모르네의 딸이었습니다). 그는 그를 ‘자신의 사랑하는 반쪽’이라 불렀으며, 그를 위해 작년에는 빌라르눌 남작에게 보내는 서신(1646)을 작성했습니다 : 시간이 모든 것을 부패시킬지 몰라도, 내 빌라르눌은 나의 시에서 빛날 것이다. 땅과 하늘이 돌아가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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