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P. Rocolet, 1657.
2 volumes in-folio de : I (2) ff.bl., (2) ff. y compris un portrait de l’auteur et un frontispice gravé, (14) ff., 654 pp., (1) f. de privilège, (2) ff.bl. ; II (2) ff.b l., (1) f., pp. 655 à 1281, 51 pp. de table, (2) ff.bl. Longue note manuscrite concernant Davila collée sur la garde du premier volume. Maroquin rouge, décor à la Duseuil sur les plats avec fleurs-de-lys aux angles, grandes armes frappées or au centre, dos à nerfs orné de fleurs-de-lys dans les caissons, coupes décorées, roulette intérieure dorée, tranches dorées. Reliure de l’époque.
365 x 248 mm.
기존 프랑스어 번역본을 수정하고 확장한, Davila의 프랑스 내전 역사 세 번째 판으로, 이 책은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및 라틴어로 여러 번 인쇄 및 번역되었습니다.
희귀한 이 프랑스어 판은 Brunet와 Deschamps에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Brunet는 같은 해에 출판된 이탈리아어 판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번역의 첫 번째 판은 1644년에 Rocolet이 출판했습니다.
P. Rocolet, 루이 13세와 루이 14세의 인쇄업자 겸 서점주가 소량으로 인쇄했습니다.
다빌라 (앙리-카테린)는 1576년 10월 30일, 파도바 지역의 사코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프랑스 내전의 역사로 문학계에서 유명해졌습니다. 종교 전쟁에 대해 해박했던 그는 자신의 역사책 9권에서 ‘1588년 블루아 주 의회 개회에 참석했는데, 왕과 아주 가까워서 그의 담화를 아주 뚜렷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듬해 그의 보호자였던 카트린 드 메디시스 왕비가 1월에 죽고, 8월에 애너리 3세가 암살되었습니다. 앙리 4세의 개종에도 불구하고 내전은 여전히 계속되었습니다. 다빌라는 여러 전투에서 두드러졌고, 1594년 옹플뢰르 공성전에서 말이 죽었으며, 1597년 아미앵 공성전에서 창에 맞아 부상을 입었습니다. 1598년에 평화가 이루어지면서 아버지에 의해 파도바로 소환되었습니다.
그는 편한 시간에 문학을 계속 연구하고, 자신의 대작을 집필했습니다. 최종적으로 15권으로 발표했으며, 제목은 ‘Henrico Caterino Davila의 프랑스 내전 역사, 네 명의 왕, 프랑수아 2세, 찰스 9세, 앙리 3세, 앙리 4세(대왕)의 작전을 포함한 책‘이며, 베네치아, Tommaso Baglioni, 1630, in-4 입니다.
« 다빌라의 문장력에 대해 이견이 없습니다. 그의 문체는 그 당시의 악습에서 벗어나 있으며, 구이찌아르디니의 문체만큼이나 순수하진 않지만 더 간결하고 뛰어난 유연함을 자랑합니다. 사건을 서술하고 배열하며 연결 짓고, 인물을 소개하고 행동하게 하며, 장소, 도시, 전장, 전투, 회의, 협상의 진행을 묘사하는 그의 방식은 그의 문체만큼이나 칭찬받을 만합니다. 그는 진리를 알기 위해 최선을 다했던 것 같고, 좋은 출처에서 그것을 끌어내어 일반적으로 솔직하게 말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의 위치와 특별한 관계로 인해, 당시 이탈리아인이었으니 가톨릭과 개신교 사이에서 공정한 판단을 내리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의 친누나, 형제, 그리고 파트론인 카트린 드 메디시스 부인이 여전히 영향을 미쳤던 한 명이자 그분으로부터 운명을 시작했던 사람이라면 그 여왕에 대한 공평한 비판을 제시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 (Michaud).
이 멋진 책들은 알레고리 도판, 저자의 초상화, 그리고 도초 및 각주로 아름답게 동판으로 조각되었습니다.
Anne-Marie-Louise d’Orléans, 일명 ‘위대한 아가씨’, Gaston d’Orléans의 딸이자 루이 14세 사촌의 문장이 새겨진 당대 모로코장 정교한 표본. 그녀는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상속녀였습니다.
« On ne connait généralement la duchesse de Montpensier, la ‘Grande Mademoiselle’, que par le rôle un peu bruyant qu’elle joua dans les événements de la Fronde ; mais à côté de l’héroïne qui rivalisa d’exploits chevaleresques avec Madame de Longueville et la Princesse de Condé, pour s’imposer, les armes à la main, à son cousin Louis XIV, le royal époux de ses rêves, il y a une autre femme, à l’esprit délicat et tendre, éprise de littérature, passionnée pour les belles choses, et dont les livres, heureusement choisis, représentent une des collections les plus remarquables du temps. Anne-Marie-Louise d’Orléans naquit au Louvre en mai 1627. Fille de Gaston d’Orléans et de sa première femme, Marie de Bourbon, duchesse de Montpensier, qui mourut cinq jours après l’avoir mise au monde, elle fut élevée par une gouvernante estimable et pieuse […] La duchesse de Montpensier était douée d’un esprit brillant. Segrais nous apprend que sa bibliothèque était le rendez-vous des artistes et des poètes et qu’on s’y réunissait à jours fixes […] La grande Mademoiselle expira le 5 avril 1693, au palais du Luxembourg, âgée de 66 ans[…] Les livres de la duchesse de Montpensier passent rarement dans les ventes publiques et nous n’en connaissons que quelques-uns chez les amateurs […] Tous sont uniformément revêtus de maroquin rouge… » (E. Quentin-Bauchart).
Quentin-Bauchard가 기록한 그녀가 소유했던 79 권 중 63 권이 현재 공공 컬렉션에 있습니다. 이 책은 서지학자를 통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뛰어난 복사본의 세련되고 우아한 색상의 제본은 책 출판사인 Pierre Rocolet의 공방으로 추정됩니다.
책 제목과 첫 번째 권의 61페이지에는 Orléans의 인장이 찍혀 있습니다.
출처: Radziwill (1866, n°1507), Mortimer L. Schiff (II, 1938, n°746) 및 Sir Abdy (1975, n°79)의 도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