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벤스 갤러리 Galerie de Rubens, dite du Luxembourg : ouvrage compose9 de vingt-cinq estampes, soit en couleur, soit en noir, Avec l019explication historique et all9gorique de chaque Suj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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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 Definitions */ table.MsoNormalTable {mso-style-name:”Tableau Normal”; mso-tstyle-rowband-size:0; mso-tstyle-colband-size:0; mso-style-noshow:yes; mso-style-priority:99; mso-style-parent:””; mso-padding-alt:0cm 5.4pt 0cm 5.4pt; mso-para-margin-top:0cm; mso-para-margin-right:0cm; mso-para-margin-bottom:10.0pt; mso-para-margin-left:0cm; line-height:115%; mso-pagination:widow-orphan; font-size:11.0pt; font-family:”Calibri”,”sans-serif”; mso-ascii-font-family:Calibri; mso-ascii-theme-font:minor-latin; mso-hansi-font-family:Calibri; mso-hansi-theme-font:minor-latin; mso-bidi-font-family:”Times New Roman”; mso-bidi-theme-font:minor-bidi; mso-fareast-language:EN-US;} Superbe et rare recueil présentant les tableaux peints par Rubens pour orner le palais du Luxembourg construit pour Marie de Medicis.
Graesse, 희귀도서의 보물, 12 ; Sander 747 ; Cohen, 판화가 있는 도서 애호가의 안내서, 914 (1808년판에 대한) ; Brunet, IV, 1443.

« 마리 드 메디시스의 비유적 역사다. 루벤스가 이 공주를 위해 건축한 룩셈부르크 궁을 오래 장식했던 원작들은 지금 루브르에 있다 » (Cohen).

1740년에 « 루벤스가 그린 룩셈부르크 궁의 갤러리 »라는 제목으로 유사한 모음집이 이미 출판되었지만, 거의 100년 후 발간된 이 책은 완전히 새로워진 것으로, 다양한 판화와 설명문이 첨부되어 있다. 서지학자들은 1808년 파리의 판을 언급하지만, 우리는 아무 예시도 찾아낼 수 없다.

On apprend dans l’Avertissement que : « La Galerie du Luxembourg, cette belle collection des tableaux de Rubens, avait déjà été reproduite par le burin. Mais depuis longtemps le recueil en était devenu rare dans le commerce. L’éditeur actuel s’est flatté qu’en reproduisant de nouveau [cette belle collection des tableaux de Rubens], sous une forme plus commode, accompagnée d’un texte historique et allégorique, elle serait bien reçue du Public. Il a pensé ainsi que Rubens ayant excellé dans le choix et l’éclat des couleurs, ce serait lui faire perdre plus qu’à un autre de se borner à rendre les traits et l’expression. Il a donc mis tous ses soins pour imiter, autant qu’il est possible, le charme du coloris de l’original ».

멋진 삽화는 루벤스의 초상 을 르클레르가 베누아에 의해 새긴 것과 루벤스의 그림을 기반으로 한 24개의 판화가 베누아, 듀테, 갸르티에 르 존, 가브리엘, 구용, 디사르트, 피에론에 의해 새겨진 것이다.
이들은 : 마리 드 메디시스의 미네르바로서의 초상, 프랑수아 2세의 초상, 오스트리아의 안나의 초상, 운명의 여신들, 여왕의 탄생, 여왕의 교육, 앙리 4세가 미래의 결혼을 숙고함, 마리 드 메디시스와 앙리 4세의 결혼, 마르세유에서 여왕의 상륙, 여왕을 맞이하러 가는 리옹 시, 여왕의 출산, 독일로 떠나는 앙리 4세, 여왕의 대관식, 앙리 4세의 승천, 여왕의 통치, Pont de Cé로 가는 여왕의 여행, 두 여왕의 교환, 섭정의 행복, 루이 13세의 성년, 블루아에서 도망치는 여왕, 평화의 편에 서는 여왕, 평화의 체결, 하늘에서 확인된 평화, 시간이 진실을 밝힌다.

« 도형들은 흑백과 색채로 인쇄되었다. 흑백으로는 반가죽 제본, 350프랑; 색채로는 반가죽 제본, 2,000프랑 » (Sander).

당시 손으로 정교하게 보강된 컬러로 인쇄된 고급 판의 소중한 예시.

대가의 그림을 충실하게 재현한 색판을 포함한 최초의 책 중 하나이므로 미술사 연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

25개의 매우 아름다운 시대의 색이 들어간 판화로 장식된 이 희귀한 작품집의 아름다운 예시이며, 당대의 붉은 반가죽으로 제본된 상태가 유지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