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 빅토르 Notre-Dame de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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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부로 발행된 17 노트르담 드 파리 7 의 원본 에디션.
시대의 우아한 파란색 반 송아지 가죽 제본으로 보존된 귀중한 사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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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U: LCS-17869 카테고리:

파리, Charles Gosselin, 1831.

2권 8절: I/ (4) ff. 잘못된 제목, 제목 및 서문, 404페이지; II/ (2) ff., 두 번째 권은 536페이지. 두 제목에는 Tony Johannot이 나무 판화로 새긴 Porret의 삽화가 장식되어 있습니다.

청색 반가죽 제본, 매끈한 등. 당시 제본.

205 x 126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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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의 유명하고 첫 번째 대작 소설의 초판.

Carteret, I, pp. 400-402 ; Escoffier 870 ; Vicaire, Manuel de l’amateur de livres du XIXe

제목에 저자의 이름이 표시되고 제목 아래에 가상의 « 두 번째 판 » 언급이 있는 두 번째 판본.

« 고셀랭의 사본이 공개 경매에 부쳐진 이후 (Leroy 경매, 1931년 3월 26-27일, 번호 328), 두 번째나 세 번째 판본이라는 언급이 책의 초판임을 손상시키지 않는다는 점에 대한 논의가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었다. »

실제로 고셀랭-르로이 사본은 노틀담 드 파리 1831의 네 번째 판본에 다음과 같은 자필 주석이 붙어 있다:

Édition originale tirée à 1100 exemplaires qui ont été, suivant l’usage de la librairie à cette époque, divisés en quatre éditions. [Signé]. Charles Gosselin, éditeur”. »

Escoffier, 낭만운동, 870.

Michaux conclut de même dans le Bulletin du bibliophile, 1931 : « les exemplaires ainsi faussement désignés de seconde, voire de 3e

« 이 초판은 매우 좋은 상태로 저자의 모든 작품 중 가장 희귀하며, 세계적인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낭만주의 시대에서도 가장 구하기 어려운 작품 중 하나이다 » (Carteret).

당시의 우아한 청색 반가죽 장정으로 보존된 귀중한 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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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eur

위고, 빅토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