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스부르, Josias Rihel, 1572.
, 369장, 몇몇 누런 반점과 갈색 반점, 몇몇 가장자리 손상, 마지막 장이 찢어졌지만 손상은 없음. 차가운 엠보싱 돼지가죽, 표지 가장자리의 세 줄의 장식무늬, 첨부물 보존. 시대의 차가운 엠보싱 바인딩.
319 x 204 mm.
1572년 스트라스부르에서 손으로 인쇄하고 채색한 귀하고 매우 희귀한 데이비드 칸델의 유명한 보크 허브집의 판본: 제목 페이지의 인쇄 마크, 작가의 초상화 및 500개 이상의 텍스트 내 삽화가 당시 색상으로 완전히 향상되었습니다.
Le premier herbier méthodique du XVIe 세기입니다.
VD 16, B 6021 ; IA 120.597 ; Heilmann 193 ; Muller III, 519,137 ; Nissen, BBI 182 ; Stafleu/C. 575 ; STC 130 ; Pritzel 866, Jourdan, Biog. médicale, F. Ritter, Repr. bibliog. des livres imprimés en Alsace au xviè siècle, 1934, 219 ; Arber, Herbals, 1938, 59 et 221.
루터교 목사였던 제롬 트라고스, 즉 보크(1498-1554)는 또한 의사와 약사로 일했습니다. 그는 종교적 혼란 후 사르브뤼켄으로 추방당한 후 나사우 백작의 궁정 의사가 되었습니다.
Bock figure au premier rang des restaurateurs de la botanique au XVIe 세기입니다.
그의 식물 연구는 자연 속에서, 아르덴, 보주, 쥐라, 스위스 알프스 및 라인 강변을 자주 탐방하면서 실시간 관찰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 Bock est le second des fondateurs germaniques de la Botanique… Ses descriptions de fleurs étaient remarquablement claires… il prenait en considération des éléments que ses prédécesseurs avaient complètement ignorés. Il reconnaissait la corolle, les étamines et les pistils comme parties essentielles de beaucoup de fleurs et il est probablement le 1er botaniste du XVIe, siècle à avoir compris la nécessité d’une classification. » Hunt.
« Ce fut lui qui, le premier introduisit dans la botanique une certaine méthode dont on ne trouve encore aucune trace ni dans Brunfel ni dans Fuchs. » (Jourdan, Biographie médicale.)
“New Kreutter Buch“, 제롬 보크의 대작은 1539년 스트라스부르에서 출간되었습니다.
그의 놀라운 설명으로 칭찬받았지만, 이 책에는 시각적인 그림이 전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수집의 모든 아이코노그래픽 부분은 꽃 화가 데이비드 칸델에게 맡겨져, 그는 500개 이상의 식물학 그림을 구상 및 실행하여 목판화로 책에 새겼습니다. 일부는 아티스트의 모노그램과 함께 제공됩니다.
1546년에 출판된 이 판화들은 대부분 원본이었으나, 일부는 브룬펠스와 푸흐스에게서 영감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La 4ème partie posthume de l’ouvrage, d’un remarquable intérêt documentaire par son panorama des métiers du temps, ne fut adjointe au recueil que dans l’édition de 1556.
Belle édition gothique strasbourgeoise ornée de plus de 500 gravures sur bois, dont la richesse iconographique manifeste est magnifiée dans l’exemplaire par les teintes douces dont un aquarelliste a revêtu, à l’époque, chacune des estampes. Beaucoup des gravures sur bois reprennent la présentation assez classique d’un herbier du XVIe 세기입니다.
개성넘치는 몇몇은 나무나 식물 배경의 동물 씬이나 움직임이 있는 씬을 나타내는 작가의 변명입니다: 포도원 아래서 잠든 남자, 도토리를 따는 돼지, 버드나무 아래 양치기, 마을 댄스, 황새, 체리 따기, 장식된 여인의 호두 따기…
시간의 다양한 직업의 파노라마에 헌신된 여러 목판: 대장장이, 들판 작업, 소 젖기와 버터 만들기, 벌통, 착염, 빵집, 포도주 압착기, 와인 나무 배럴에 저장하기, 계란과 가금류 판매, 정육점, 소시지 제조, 어시장 및 식료품 상점, 마을 시장, 부르주아 식사 등…
제시간에 모던한 트로잉 가죽 제본으로 보존된 멋진 판화의 훌륭한 견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