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윌. 가디너, 로빈슨, 패터노스터 로우, 1802-1806.
2개의 책으로 묶인 4권의 폴리오 크기. 362개의 플레이트가 뒤집혀 인쇄되고 손으로 채색되었습니다. 약간의 반점과 흑점이 있습니다. 긴 곡물의 붉은 마로킨으로 완전히 장정, 판의 모서리에 금박 장식된 잎사귀 문양, 두꺼운 금장, 그리스식 내부 테두리, 금박 가장자리. 장정에 약간의 에피더미스와 복원 있음. 당시의 동일한 장정.
450 x 280 mm.
이 훌륭한 조류학 작품의 매우 희귀한 사본으로 25개의 대형지로 인쇄되고 역인쇄된 것입니다. Fine Bird Books, p. 74; Nissen IVB 286 et 288; Zimmer pp. 192-203.
화려한 삽화는 다양한 종의 새들을 전체 페이지로 표현한 362장의 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J. Whatman 1794 및 Ruse & Turner 1801-05라는 워터마크가 있으며, 당시 모든 판이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채색되었으며, 1743-51년 원본 판본의 판보다 부드러운 마감을 보여줍니다.
원작 수채화와 비슷하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역인쇄되었습니다. 기술적으로 야심찬 방법으로, 오목하지 않은 섬세한 인쇄물을 제공합니다: 원본 판에서 신선하게 인쇄된 판을 다시 프레스에 넣어 두 번째 종이와 함께 압쇄했습니다. 따라서 얻어진 판은 원본 그림과 같은 방향입니다. 이 판 제작 방법은 매우 비용이 많이 들고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이것이 이 유형의 사본이 드문 이유입니다.
« George Edwards (1694-1773) was born at Stratford, Essex, and received his early education at a public school at Leytonstone, later being apprenticed to a tradesman in … London. Having access to a large library of scientific books Edwards studied these assiduously and, having made up his mind not to enter business, decided to travel abroad. Between 1716 and 1733 he visited many foreign countries but in December of the latter year settled down in London and, through the influence of Sir Hans Sloane, was chosen Librarian to the Royal College of Physicians… Almost immediately after he was appointed … Edwards commenced the preparation of a series of coloured drawings of animals and birds, used later to illustrate [the present work]; for these he was awarded the Gold Medal of the Royal Society and subsequently elected a fellow” (Lisney, p. 127).
“발행 날짜 당시 ‘자연사’와 ‘글리닝스’는 모든 새 책 중 가장 중요한 책 중 하나였으며, 조류학 작품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재도 모든 목록에서 상위에 있습니다”. (Fine Bird Books).
역인쇄된 25잔 중 하나로, 시대의 새 판화로 풍부하게 장식된 이 훌륭한 작품의 귀중한 사본입니다.
출처: J. Griffith Dearden 전 소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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