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Dalla Regia Stamperia, 1806.
In-8 dexi pp., 312 pp.
전체 붉은 책가죽, 표지 둘레에 금박 장식, 중앙에 문장, 평평한 등은 문장 조각으로 장식됨, 파란색 천 안지와 안구, 금박 가장자리. 시대의 제본 파리에서 “n° 45 rue de la Harpe Tessier. Relieur Doreur 파리의 제본공 금장사”라는 라벨을 가진.
제본의 크기: 194 x 110 mm.
이탈리아 왕국을 위한 민사 소송법의 원본 및 유일한 공식 판본, 1806년 밀라노의 황실 인쇄소에서 인쇄됨.
« Le Code civil accompagne l’histoire du droit civil italien depuis 1806, date à laquelle la version italienne du ‘Code’ est publiée à Milan sous le titre de ‘Code civil du Royaume d’Italie’. Ce code constitue le modèle des Codes civils de l’Italie pré-unitaire, du Code civil de 1865 de l’Italie unie et représente encore un point de repère pour la culture italienne du vingtième siècle, au cours duquel une tentative d’un ‘Code des obligations franco-italien’ a été élaborée […].
1806년에 이탈리아어로 번역된 민법전은 나폴레옹의 이탈리아 왕국을 구성하는 지역에서 발효되었습니다. 명시적인 법률 규정 (1808년 11월 15일 왕령)에 따라, 이탈리아어 버전은 로마법과의 비교를 제공하는 판본으로 대학교 및 고등학교에 도입되었습니다.»
출판 명령은 1806년 6월 17일 생클루 궁에서 황제가 서명했습니다.
이는 프랑스 민사 소송법전의 이탈리아어 번역본을 만들고 이탈리아 왕국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프랑스 법전은 모든 현대 법전 중에서 평등과 시민의 자유를 가장 높게 표현한 입법적 성과이며, 위대한 혁명의 진정으로 영원히 남을 정복이다.” (델 주디체).v <<
Précieux exemplaire de dédicace imprimé sur très grand papier de Hollande relié par Tessier en maroquin rouge de l’époque aux armes de l’Empereur Napoléon 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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