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1812 [브뤼셀].
4권, in-16, 24개의 그림 Borel에서.
I/ (2) ff., 1 프론트피스, 100쪽, 7개의 본문 외 그림.
II/ (2) ff., 130쪽, (1) f., 6개의 본문 외 그림.
III/ (2) ff., 112쪽, 6개의 그림.
IV/ (2) ff., 108쪽, 4개의 그림.
긴 결의 붉은 마로퀸 전면, 아름다운 금장 플로럴 객체로 장식된 플랫, 매끄럽고 금장 장식과 함께 금장 선으로 인조 척추를 형성하는 등, 컷의 점선 금장, 내부 금장 롤레이트, 금박 가장자리. 당시 제본.
128 x 74 mm.
앙드레 드 네르시아의 이 매우 중요한 에로틱 소설의 멋진 그림 에디션으로, 그의 첫 번째 책이었습니다.
네르시아가 출판한 대부분의 책은 매우 자유로운 방식으로 쓰였습니다. 그는 한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저자의 의도, 그가 말하길, 여성들에게 너무 수줍어하지 말고 어려움을 극복하라고, 남편들은 쉽게 분노하지 말고 자신들의 입장을 취하라고, 젊은이들은 어리석게도 세라동 노릇을 하지 말고, 성직자들은 그들의 복장에도 불구하고 여성들을 사랑하고 정직한 사람들에게 비난받지 않도록 잘 처리하라. »
«기사 앙드레 로베르 앙드레아 드 네르시아는 세계적인 모험가이자 고위층 인사, 외교관이자 비밀 요원, 도서관 사서로 잘 알려진 카사노바와 유사한 인물이며, 포르노그래피 문학의 유명한 작가입니다. 그의 생애와 글들은 더 많은 조사가 필요합니다. »(Raymond Trousson, 18세기 자유분방한 소설).
Nerciat n’a pas cessé d’écrire pendant les années troublées de la Révolution, et ses romans, d’abord lestes, se font de plus en plus corsés. Le Diable au corps, qu’il disait composé en 1776, ne paraîtra qu’en 1803. Les aventures de Felicia passeront pour innocentes en regard des exploits d’une marquise et de sa coterie rapportés dans un roman dialogué riche en obscénités, jusqu’à la zoophilie. En 1792, Mon noviciat raconte les débuts de la libertine Lolotte et les expériences de sa mère et de leur servante Félicité. Tous les tabous – inceste, sodomie, saphisme – y sont allégrement bousculés, mais Nerciat, avec une prudence imposée par les circonstances, prétend donner à ses gravelures une portée politique. Il s’agit en effet de peindre « au naturel la dépravation de mœurs de ces vilains nobles […] que nous avons si sagement chassés pour jamais de notre France ». Le propos sera patriotique et édifiant : « Je me suis donc déterminé civiquement à faire les frais de cette édition, trop heureux […] si la vue de tant d’images licencieuses, de nature à soulever le cœur de tout bon démocrate, peut envenimer encore la patriotique haine que nous devons, en francs nationaux, à ces vrais pourceaux d’Epicure.» La même année, Monrose est une suite de Félicia, où le héros, après quatre volumes d’aventures se marie et conclut : « Disons donc du libertinage, bien mieux encore que de la guerre : C’est une belle chose quand on en est revenu. »
네르시아는 여전히 그 당시를 벗어나지 못했고, 1793년에는 아프로디테에서 대화 형식으로 묘사된 비밀 방탕 사회의 관행을 묘사했습니다. 이 사회는 힘세고 무자비한 여성인 두루트 부인과 그녀의 4959명의 애인을 가졌다는 불만족스러운 다모튼페우 백작 부인이 지배합니다. 등장인물들의 이름 – 피엠모트, 콩푸르부, 코뉴포, 또는 듀렌진 -만 봐도 에픽적 비율의 방탕함을 나타냅니다. 여전히 두루트 부인은 때로는 다소 역설적으로 부르주아 반대 독서를 격려합니다. 1797년에 사바티어 드 카스트레가 네르시아를 “몹쓸 소설 몇 권을 쓴 작가“라고 기록했을 때 놀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르시아는 수녀원의 비너스나 차르트뢰즈의 경비원과 같은 방식으로 음란물을 작성한 것이 아닙니다. 그의 에로티시즘은 만족감이 행복과 개인의 성장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는 인생 철학에서 비롯됩니다. 그의 세계는 메타피지컬한 측면을 전혀 알지 못하며, 그의 캐릭터는 내세나 미래의 보상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감정에도 자리 잡을 곳이 없으며, 에로티시즘은 쾌락를 추구하는 데 국한되어 있으며 쾌락의 도덕을 형성합니다. 육체적 욕구만이 중요하며 항상 그것을 초과하도록되어 있지만, 이 에로티시즘은 사드의 그것과 보완적이긴 하지만 강제성이나 잔혹함이 결코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의 소설은 모든 계급을 그저 현실적이라 여기는 쾌락의 평등으로 섞어놓지만, 이 쾌락은 부르주아 윤리와 대중의 금기를 일축하는 엘리트의 몫으로 남아있습니다. 즐거움의 과식을 통해, 이 세계는 남성과 여성이 완벽한 균형으로 상대의 욕망과 수요를 맞추는 성적 유토피아의 일종입니다. 그 작동 방식을 보여주기 위해, 네르시아는 그만의 언어를 발명하고 쾌락에 관한 새로운 언어를 창조하며 놀라운 언어적 발명에 대한 재능을 발휘했습니다.
젊은 스탕달은 신 엘로이즈를 동시에 읽으며 “나는 동시에 생프뢰와 발몽이다“라고 믿고 싶어했습니다 – 그는 할아버지 가뇽의 도서관에서 훔친 네르시아의 작은 책들에 매료되었습니다: “나는 완전히 미쳐버렸습니다; 한 명의 실제 애인을 소유하는 것이, 당시 내 모든 소망의 대상이 되었던 것이, 이렇게 깊은 황홀함에 빠지게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네르시아가 철학을 설파한다면, 그의 여주인공들이 이를 구현합니다: 리비도는 모든 행동의 원동력이며, 이에 금지된 것은 없어야 합니다. 따라서 무자비하게도 성장을 금지하는 종교적 도덕의 비판이 있습니다: 위선적으로 자연을 억누르지만 부도덕을 먹이고 동성애를 장려하는 수도원의 “미신적 교육“의 스캔들, 이단자 까파르도의 증오, 양심의 지도자 베아탱, “영적인 타락자“, “설교의 유혹자“. 자연과 사회적 규범은 대립합니다:
« 어제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에게 만족스러운 욕망을 채웠습니다 : 방금 또 다른 즐거운 사람과 진정한 즐거움을 맛보았습니다. 자연은 이러한 분배에서 만족을 찾았고, 이는 진리로서는 편견과 감정적 세밀함의 엄격한 법규에 의해 비난받습니다. 따라서 이 우스꽝스러운 법전이 구성된 비자연적인 법률의 초안에는 필연적으로 결함이 존재합니다 ». (Raymond Trousson, 18세기 자유주의 소설).
현세판의 화려한 삽화는 멋진 전면 그림과 23개의 조각 그림으로 구성됩니다 엘루엥이 보렐의 그림을 기반으로 제작했습니다. 여기서 그림들은 전면 그림을 제외하고 거꾸로 놓여 있으며, 여덟 번째 그림은 덮여 있습니다.
긴 세밀한 무늬의 빨간 어피로 된 당대의 통일된 제본 안에 보존된 화려한 사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