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Veuve Pissot, 1745.
In-8 (2) ff., xvi pp., 216 pp., (2) ff. 프리비지, 1 접이식 지도, 몇몇 갈색 잎들. 대리석 무늬 가죽, 장식된 맨 등, 중앙에 금박 문장이 있는 플레이트를 둘러싼 세 겹의 금줄, 가장자리에 금줄, 내부 금 롤렛. 시대의 제본.
190 x 120 mm.
이 ‘매우 흥미로운 관계’의 원본 에디션 (Chadenat), 최초의 과학적 아마존 하강.
Brunet, III, 729; Chadenat, I, 2665; Leclerc, Bibliotheca Americana, 1768; Pritzel 1848; Double, Cabinet d’un curieux, 30; Sabin 38484; Rahir, La Bibliothèque de l’amateur, 483; Palau 129370; Borba de Moraes, I, 446.
‘매우 존경받는 관계.’ Chadenat.
« 이 관계에는 우리의 사제들의 글에 의해서만 알려졌던 거대한 지역의 여러 부분에 대한 중요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정보에 La Condamine은 현명한 원주민에 대한 관찰을 추가했습니다. » Leclerc.
« Charles-Marie de La Condamine (1701-1774) est un voyageur et mathématicien français […] Il entreprit différents voyages, et après avoir parcouru sur la Méditerranée les côtes de l’Afrique et de l’Asie, il trouva à son retour l’Académie occupée d’un projet d’expédition pour déterminer la longueur du méridien à l’équateur. Il se proposa pour en faire partie, et fut accepte… Il partit donc, en 1736, avec Godin et Bouguer pour le Pérou. Non seulement il observa le renflement de la Terre à l’équateur relativement aux pôles, mais il remarqua que les montagnes attirent à elles les corps graves, et les font dévier de la verticale [principe de l’attraction générale des masses] […]. La Condamine faillit y périr, par suite de l’imprudence d’un de ses compagnons nommé Seniergues. Le libertinage et le ton hautain de ce jeune homme ayant irrité les citoyens de la Nouvelle-Cuença, ils se soulevèrent contre les voyageurs ; mais le seul coupable en fut la victime. La Condamine descendit la rivière des Amazones, et fit sur ce fleuve un trajet de plus de cinq cents lieues, échappant vingt fois à la mort. […] La Condamine fut un des premiers membres de l’Académie des Sciences admis à l’Académie Française, où il fut reçu par Buffon, en 1760. » (M. le Dr. Hoeffer, Nouvelle biographie générale, XXVII, 544).
이 관계는 키니바크에 대한 최초의 정확한 식물학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 여행은 또한 아메리카 원주민이 화살에 사용하는 독약인 고무와 큐라레를 발견하게 했습니다. La Condamine은 1745년 2월 파리로 돌아오며 Buffon에게 헌신할 200여 개의 자연사 물체를 가져왔습니다.
과학 탐험이 완료된 후, La Condamine은 유럽으로 돌아가기 전에 아마존 강을 따라 브라질을 가로지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책은 사실 이 강의 최초 과학 탐험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L’auteur présente en ces termes cet ouvrage : « Voici la Relation abrégée de mon voyage de la Rivière des Amazones, que j´ai descendue depuis le lieu où elle commence à être navigable jusqu´à son embouchure, et que j´ai parcourue dans une étendue de plus de mille lieues […]».
이 탐험의 목표는 La Condamine, Godin과 Bouguer가 이끌며, 페루의 적도 지역에서 지구의 정확한 크기와 모양을 결정하기 위해 위도를 측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역사적인 측정은 거의 10년의 시간이 걸렸으며, 뉴턴의 이론이 지구가 폴란드에서 찌부러져 있다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귀국 길에, 탐험대의 지도자들은 보고서를 더 풍부하게 하기 위해 다른 길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La Condamine은 위험한 브라질과 아마존 강 횡단 경로를 선택했습니다.
소규모 탐험대는 브라질 Para 요새에 1743년 9월 6일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La Condamine는 카옌으로 갔고, 프랑스로 향했습니다. 그는 카옌에서 몇 가지 천문 관측을 수행한 후, 1744년에 프랑스로 돌아왔습니다. 탐험 중 작업 외에도, La Condamine은 아마존 강을 여행한 이야기와 다양한 글들 및 고무의 특성을 처음으로 소개한 메모를 1751년에 발표했습니다.
그는 고무와 ‘키니나’ 나무의 첫 번째 묘사를 가져왔습니다.
La Condamine의 이야기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는 아마존의 긴 코스를 천문 관측이 가능한 과학자가 처음으로 따라갔기 때문입니다. 또한 경도를 측정할 수 있는 역량이었습니다.” (Borba de Moraes).
이 책은 ‘마라냐온 또는 아마존의 대강의 흐름 지도’라는 제목의 접이식 지도가 포함되어 있으며, 저자에 의해 그려지고 G.N. Delahaye가 새겼습니다.
이 지도는 위도를 준수하는 첫 번째 지도이며 Araguay의 흐름을 처음으로 그립니다.
Charles-Claude Andrault, Marquis de Langeron et de Maulévrier, Comte de Chabrières (1720-1791)의 문장이 새겨진 시대에 묶인 매우 아름다운 사본입니다.
그는 1748년에는 준장, 1754년에는 브리앙송의 총독, 1755년에는 브레스트의 총독, 브르타뉴 지방의 제2사령관, 1758년에는 육군 원수, 1762년에는 중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그는 또한 1784년부터 그의 사망 전까지 성령 훈장의 기사였습니다. (O.H.R. pl. n°1508, fer n°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