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라리 캄유 소르제는 지난 9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세계적인 예술 시장의 필수 방문지인 파리 비엔날레에서 전세계 서지학을 대표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올해 재능 있는 장-샤를 드 카스텔바작이 연출한 꿈같은 장소에서 우리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들을 선보일 기회였습니다.
우리의 보물 중에서는 1597년 베네치아의 웅장한 도제 제본이 눈에 띄었고, 비엔날레에서 두 번째로 아름다운 물건 상을 받았으며, 1189개의 놀라운 삽화로 장식된 피라네지의 전집의 특별한 사본도 있었습니다.
이들의 존재는 언론 기사들이 이를 언급함으로써 주목받았습니다:
The Art Newspaper, 2018년 9월 14일: https://www.theartnewspaper.com/gallery/la-biennale-picks
Beaux-Arts, 9월: https://www.beauxarts.com/produit/beaux-arts-magazine-n411/
좋은 독서 경험이 되시길 바라며, 우리가 참가할 다양한 전시회에서 그리고 세느가에 있는 우리 서점에서 곧 다시 만나 뵙기를 기대합니다. 이곳에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겠습니다!
© 리브라리 캄유 소르제 & 파리 비엔날레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