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2018

리브라리 캄유 수르젯을 위한 그랑 팔레 유리 지붕 아래 마법 같은 신학기.

리브라리 캄유 소르제는 지난 9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세계적인 예술 시장의 필수 방문지인 파리 비엔날레에서 전세계 서지학을 대표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습니다.

올해 재능 있는 장-샤를 드 카스텔바작이 연출한 꿈같은 장소에서 우리의 가장 아름다운 작품들을 선보일 기회였습니다.

우리의 보물 중에서는 1597년 베네치아의 웅장한 도제 제본이 눈에 띄었고, 비엔날레에서 두 번째로 아름다운 물건 상을 받았으며, 1189개의 놀라운 삽화로 장식된 피라네지전집의 특별한 사본도 있었습니다.

이들의 존재는 언론 기사들이 이를 언급함으로써 주목받았습니다:

The Art Newspaper, 2018년 9월 14일: https://www.theartnewspaper.com/gallery/la-biennale-picks

Beaux-Arts, 9월: https://www.beauxarts.com/produit/beaux-arts-magazine-n411/

좋은 독서 경험이 되시길 바라며, 우리가 참가할 다양한 전시회에서 그리고 세느가에 있는 우리 서점에서 곧 다시 만나 뵙기를 기대합니다. 이곳에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겠습니다!

© 리브라리 캄유 소르제 & 파리 비엔날레 2018

그랑 팔레의 유리 천장 아래에서 펼쳐진 리브라리 캄유 소르제의 마법 같은 신학기 시작.